마비노기

오늘의 마비노기

기니인간 2014. 10. 14. 21:09

간만에 칼퇴해서

위유로 마카를 씽나게 달리고 가라오케 구경하고 마비 잠깐 했어요 ㅎㅎ

 

 

 

 

간만에 나름의 꼬까옷으로 빼어 입어본 자캐찡!

(그래도 고무장갑은 절대 안 뺌)

 

 

 

 

내 취향 이러한 것을 어찌하리오...(((고무장갑))))

 

 

 

 

그리고 드디어 설치한 라데카!!!

 

 

 

 

하지만 정작 가만히 앉아있는 거 말고 되는 건 아무것도 없는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