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주 한주가 빠르고 벌써 12월..
지난 주의 마비를 돌아보네여
정령 먹일 완드를 위해 처음으로 숙작을 해보고
수리비가 겁나 꺠진 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.
숙작은 25세 닝겐캐로 목요일에 하는 거라는 걸 ㅋ
(사진속 내캐는 11쨜ㅋ)
민트 결전 준비하면서.
나는 이전에 고랩분이 깨주었기 때문에 ㅠ
직접 도는 것은 처음이라 엄청 쫄보됨.
쫄보돼서 드실끼구
어찌저찌 풍선 끼구 둘이 깼네여!!
무서워쪙 ;ㅛ;
전투탭 꽤 올려놨음에도 불구하고 발컨이라
마법팅 상황에서 항상 개잉여되던 내 캐...ㅂㄷㅂㄷ
그리고 캐러반조 이벤트 오픈!
나는 사실 엔피시중 캐러반 조를 조금 좋아해서
이벤트 열리는 공지 보고 도큥했는데
엌ㅋㅋㅋ 컨셉 보게
하지만 이제 캐러반 조가 싫어질 것 같음 ㅋ
지난 주는 이리아에서 시간을 꽤 많이 보냈다
동틀무렵 하늘 분위기 짱짱!
허브돼지 귀엽귀엽.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펫이당 ㅋㅋ
누베스식 명상법 먹으려고 + 중간에 민트 영휴가 필요해져서
지난 주부터 주말 내내 카루숲 던전 미친듯이 돌았는데
먹은 것은 꼴랑 영휴 2개 -_-ㅋ
탐험일지 3P 먹으려고 빛나는 던젼도 돌다가
하도 빛나는 조각이 안 나와서 열받아서 그냥 페이지 다 사버리고
홧김에 수련도 다 해버림 ㅋㅋ
이멘마하갔다가 벤치에도 앉아보구
주말엔 민트에게 양털캐기를 강요하구 ㅋㅋㅋ <<
민트 이거 하구 나가떨어져서 잠들었다구...♨ ㅋㅋㅋ
환생존에서 내려다본 티르코네일의 풍경이 왠지 뭉클한 것이..<<?
그리고 다크나이트로 전향!!
닼나랑 팔라 뭐가 좋은지 계속 검색했지만
잘 모르겠구
그냥 심장이 시키는대로 <<
중2의 화신인 이몸은 당연히 닼나임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