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말은 달인작 쉬어가기 타임으로.
호기심 돋아서 하우징 입찰했다 덜컥 낙찰됐는데
팔 게 없는 뉴비 ㅋ
지난 번에 슈터 찍자마자 인형술 재능으로 환생을 했는데
정말이지 영문을 모르겠어...
마리오네트는 나름 귀엽고, 하다보니 재미도 없진 않지만
등급수련도 귀찮고 다수의 적 상대도 너무 귀찮고 ㅠㅠ
그래서 쉬어가기로 했어요!!!
무역을 해보겠다
밤낮으로 달구지 몰고 달리는 자캐찡 ㅋㅋㅋ
이번 주말 마차를 목표로 할까 했지만
자본 자체가 적다보니 너무 안 오르네요 ㅠㅠ
검색해보니 티르-탈틴이 빠르고 안전한 추천코스로 많이 나오는데
계속 하다보니 질려서 티르-탈틴-던바,카브,벨바스트-탈틴 등으로 다양하게 달려봄 ㅋㅋ
전 항상 가는 길도 매번 색다른 루트로 가고 그런걸 좋아하거든요
좀 느리더라도..반복작업은 질려서 하지를 못함 ㅠ.ㅜ
여튼 널널하게 교역하면서 웹서핑도 좀 하고
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ㅋ
지금도 벨바에서 배타고 탈틴가면서 이걸 쓰고 있네요 ^___^ ㅋㅋ
* 누구나 다 아는 교역의 팁 *
교역품을 팔 때는 개당 순익을 계산한 뒤
교역마스터리 수련치에 맞춰서
물품 개수를 끊어 팔아주면 교역마스터리를 금방금방 올릴 수 있다는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