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칼퇴해서
위유로 마카를 씽나게 달리고 가라오케 구경하고 마비 잠깐 했어요 ㅎㅎ
간만에 나름의 꼬까옷으로 빼어 입어본 자캐찡!
(그래도 고무장갑은 절대 안 뺌)
내 취향 이러한 것을 어찌하리오...(((고무장갑))))
그리고 드디어 설치한 라데카!!!
하지만 정작 가만히 앉아있는 거 말고 되는 건 아무것도 없는...?
간만에 칼퇴해서
위유로 마카를 씽나게 달리고 가라오케 구경하고 마비 잠깐 했어요 ㅎㅎ
간만에 나름의 꼬까옷으로 빼어 입어본 자캐찡!
(그래도 고무장갑은 절대 안 뺌)
내 취향 이러한 것을 어찌하리오...(((고무장갑))))
그리고 드디어 설치한 라데카!!!
하지만 정작 가만히 앉아있는 거 말고 되는 건 아무것도 없는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