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마비

나오 만나러 간 내 캐릭터 귀엽다~ 

 

현재 마비노기는 느긋한 맘으로 달인작 중인데

격투가 수련 일주일째 지리멸렬함ㅠㅠ.  AP도 모자라서 부랑부랑~~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렇다. 나의 메이드 역시 채집을 위해 희생당한 것이다​. 등장 멘트 불쌍...

집사 호감도 250을 채울 때까지만 누워있어다오 ㅠ.ㅠ

 

 

 

 

+ 깨알같은 상점옷 수집

 

 

 

셀리나 하프 재킷코트

데일리의상ㅎ 꽤 맘에 든다!

 

 

 

견습 연금술사 정장

상점에서 산 디폴트 상태인데 바지 색이 예쁘당!

 

뉴욕마리오 웨이스트 테일러 웨어

이름이 긴데..이것도 상점에서 산 디폴트 상태인데 색 예쁘다!

 

 

 

 

트루디 헌팅 수트

요새 초록+갈색 조합이 맘에 든당

 

내추럴 베스트 웨어

여관 NPC 컨셉! 색이 은근 이뿌다

 

 

프리미엄 섬머 뉴비 웨어

이건 복귀했을 때 창고에 들어있었던 거다.ㅋㅋ

 

프리미엄 뉴비웨어

이것도 창고에 들어있던 거.ㅋㅋㅋ 와일드타이거 깔맞춤

 

모험가 수트

길가다 주운 거 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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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자용 바지

자주 초보자용 바지로 돌아다닌다 왠지 쌈마이스럽고 없어보여서 좋다.ㅋㅋㅋ

포포 셔츠와 바지

이것도 던젼에서 주운거.ㅋㅋ 컬러가 완전 잘 빠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