망년회








홍대 3651
쿠시야를 꿈꾸며(애잔) 가서
각종 꼬치와 사이드를 섭렵했으나
2프로 부족한듯한 4프로 비는듯한..
그래도 한라토닉은 맛있었음!
샹디가후 매냐인 친구들은 약간 실망

재방문 의사는 만약 홍대에 간다면!!!
근데 또 홍대 갈 일이 있으련가..
간만에 가니 홍대도 별 거 없더라..
내 인생의 꼬치집은 추억의 쿠시야로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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