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 끝난지 이미 오래..
매일 열심히 마비는 했지만 포스팅은 딱히 없었던 요근래
외변을 하였다구 한다
로미오 가발도 삼.
조녜..
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보다보니 왠지 질려가는(?) 뉴 자캐찡
주무기가 원드거늘 원드들고 있으면 꼭 저렇게 극한의 어좁이가 된다 ㅜㅜ
멋없다 ㅠㅠ
길드분이랑..
옷이 왠지 세트였음 ㄷㄷ
벨바스트 주점알바
처음해봄
신들린 첼로모션이 매우 흉측함
*
달인작 끝내고 나니 왠지 모를 마테기(?)가 ..
이벤트들은 다 노가다성 짙은 것들이구
돈도 없구 어빌두 없구 엉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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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3651
쿠시야를 꿈꾸며(애잔) 가서
각종 꼬치와 사이드를 섭렵했으나
2프로 부족한듯한 4프로 비는듯한..
그래도 한라토닉은 맛있었음!
샹디가후 매냐인 친구들은 약간 실망
재방문 의사는 만약 홍대에 간다면!!!
근데 또 홍대 갈 일이 있으련가..
간만에 가니 홍대도 별 거 없더라..
내 인생의 꼬치집은 추억의 쿠시야로ㅜㅜ
뜬금없이 센치돋는 밤
굿데이굿일상 2014. 12. 28. 03:04
히바리의 추억..